3월부터 10월까지 8개월간 진행한 

동행복지재단 지원사업인 다이룸사업의 마지막 회기로

기관네트워크를 진행했습니다.

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소개와 함께 

그동안 어떤 자격증 반을 운영햇으며

합격자는 몇명인지

 또, 앞으로 관내 기관에서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.

이를위해 각 반의 참여자들은 전날인 19일 오후1시부터 

베이킹(과일타르트, 티라미수)과 

한식재료를 다듬었습니다.

그결과 

오신 손님분들에게 

다양한 음식을 선보일 수 있었으며 

디저트와 커피도 함께 제공해 

한식조리기능사, 아동베이킹지도사, 카페바리스타2급반에서 

배운내용을 선보일 수 있었습니다.

취득한 자격증을 통해 관내 다양한 기관에서 

시간강사, 보조강사 등으로 활동할 수 있으니 

혹시 궁금하거나 필요로 하는 기관, 행사가 있다면

언제든 가족센터로 연락바랍니다